송O현
20-11-13
컴퓨터 프로그램을 처음 배우는 학생입니다.
처음이라 모든게 어려웠지만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김O지
20-11-13
단어 하나, 문장 한 줄에 프로그램이 달라지는 걸 보면서 약간의 짜릿함?!을 느꼈고 그래서 더 자바에 대해서 알고 싶어지고 즐기게 되는 거 같아요.
또 프로그램 짜는 속도 느리고 헤메더라도 선생님께서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
교육 때 적절한 비유와 함께설명해주셔서 바로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고 흐름도 잘 짜여 있어서 전에 왜 그 내용을 배웠는지 알게 되어 다음 내용이 조금 어렵더라도 힘들다기 보다는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이유가 있겠거니 하면서 믿고 수업따라가게 됩니다~결론은 자바 재미있어요!!(히히)
김O민
20-11-13비전공자로 웹프로그래밍을 도전하기 위해서 다른 학원에 다니고 신입개발자로 취업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한 달 만에 한계를 느껴 메가스터디로 와서 자바부터 다시 배우고 있는 중인데요, 우선 첫 날 수강을 했을 때 '아 내가 왜 메가스터디를 안오고 다른 학원을 갔지'라며 후회했습니다. 메가스터디에 오기 전에는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취업한 뒤에 회사에서 할 수 있는게 없어 회사분들에게 상처도 많이 받고 거의 쫒겨나다시피 퇴사를 했었는데, 메가스터디는 커리큘럼도 탄탄했고, 무언가를 알차게 배우고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전에 나는 대체 뭘 배우고 개발분야로 취업을 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그리고 수업 방식이 1:1이어서, 제가 스스로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해야 하고 보충해야하는지 선택해서 자기자신에게 맞춰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수강생들 한명한명 공부하는 모습을 체크하시면서 뒤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느낌이 들었고, 메가스터디 학원 자체에서도 수강생들이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공부 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과정에서 과연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고민이 생겼을 때도 자신감을 북돋아주셔서 메가스터디에 와서 후회한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김O원
20-11-13
C언어 수업(박병욱 강사님) 후기
이제 C언어 시작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에 왔을때는 여기도 강의식으로 하는줄알고 시작했는데 들어가보니 다 스스로 문제 풀이하고 개념보고 하는거라서 좀 당황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까 스스로 답을 찾고 해결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모든것을 다 해주시는 것이 아니었기에 앞으로의 알고리즘이나 인공지능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자신의 능력에만 최대한으로 의존하는 힘이 길러진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여기에 C언어에만 집중하고자 들어왔는데 파이썬, 머신러닝, 알고리즘 같은 다른 프로그래밍 과정들이 있어서 앞으로 공부할때 너무너무 편리하고 집중이 잘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재O찬
20-11-13
"여러 학원과 강사분들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정착하게 된 메가스터디 IT 안병욱 강사님 웹프로그래밍반."
[요약]
과외든 학원이든 비교적 까다로운 기준으로 학원과 강사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학원 커리큘럼, 수강료, 인원수, 분위기 등 여러가지 면을 고려해보고
강사님의 수업 스타일과 진행방식, 매너, 프로페셔널리즘, 분야에 대한 이해도,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종합하여 보았을때에
여타 학원과 강사분보다 만족스러워 해당 강사님의 웹프로그래밍반에 최종적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학원 장점]
1:1 수업, 과외, 온라인 수업, 그리고 현재 수강하고 있는 커리큘럼 베이스의 단체 수업 등
여러가지 학원과 수업 형태들을 알아보기도 하고 시도도 해보았는데
현재 수강하고 있는 커리큘럼 베이스의 단체수업이 :
????단체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의 역량에 맞게 은근히 수업이 잘 진행되고, 진도와 개인 자습 시간이 적당히 잘 믹스가 되어 있어 수월하게 학습을 할 수 있다
✔1:1로 수업을 하면 전체적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남들의 진도 나가는 속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지 등 중간에 혼란스럽고 걱정이 되었음
????인원이 약 한 클래스에 10인 가량 있다는 점이 좋다
✔코로나가 유행하는 시점에 그나마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한칸씩 띄어 앉는다)
✔개개인이 공부를 하며 질문을 하거나 다같이 진도를 나가기에도 해당 인원수가 적당한 볼륨인거 같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학원이 이전을 하고 위치적인 이점이 매우 커졌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로 1~2분
????수강료가 타 학원대비 합리적면서 퀄리티도 양호하다
✔커리큘럼이 탄탄한 편이라 처음 시작하는 입장으로써 수업 퀄리티가 떨어질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됨
✔아무래도 네임벨류가 있는 학원인 점이 장점으로 작용한거 같다
[안병욱 강사님 장점]
????수강생들을 대하는 매너가 좋아서 수강생들에게 호불호가 없을 스타일이다.
✔코딩 수업을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다.
????한가지 진도를 나갈때마다 다양한 예제를 줘서 연습을 하게 하는 동시에능동적으로 코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주려고 한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업계 관련된 팁을 공유해줘서 아직 직장을 다녀보지 않은 사람들 혹은 코딩관련 여러가지 정보가 궁금한 사람들은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도 있다.
????환기를 잘 시키신다.
[결론]
메가스터디IT("학원")와 웹프로그래밍 커리큘럼("수업") 안병욱 강사님("강사")을 "추천"합니다.
주O희
20-11-13
이론은 짧고 굵게 배우고 실습을 위주로 공부하다보니 스스로 어느 파트가 취약한지 알게 되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하고,
덕분에 학원에서 공부하는 과정들이 혼자 공부할 때도 그대로 루틴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선생님이 이 분야를 너무 좋아하시는 게 느껴지고, 즐겁게 가르쳐주셔서 그런 좋은 기운을 받아서인지 열심히 하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코린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지만, 안병욱 선생님이 잘한다 잘한다 해주셔서 조만간 어깨깡패 될 것 같아요.
항상 격려해주시고 긍정적인 에너지 많이 전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O혜
20-11-13
현재는 JAVA를 배우고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배우는 부분을 나눠서 차근차근 진도를 나아갈 수 있도록 진행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가끔 실무와도 관련된 이야기들이나 도움이 될만한 소스들을 알려주셔서 그런 부분들도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해당 프로그래밍 기술들이 어디에 사용이 되는지 등의 내용들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개념들을 배울 때는 비전공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를 사용해주시고 천천히 프로그래밍의 과정이나 논리구조를 하나씩 짚어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개인적으로 도움이 됐던 부분은 '마인드'적인 부분이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시고 격려나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셔서 실제로 동기부여에 많은 영향을 주셨습니다. 어렵거나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설명도 아끼지 않으시고 꼼꼼하게 끝까지 이해할 때까지 설명을 해주십니다. 질문 정말 잘 받아주십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이O은
20-11-13
저는 전공자로 웹프로그래밍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도 우여곡절을 겪고 웹프로그래밍을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손 놓고 있다가 학원에 등록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 매일매일 꾸준히 해나가는 성격이 안되서 일부러 빡센? 매일반에 등록했습니다. 저 같은 성격의 분들이 다니면 잘 맞을 것같습니다.
진도를 떠나서 매일매일 꾸준히 해나가면서 집중해서 프로그래밍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만 했는데 행동으로 매일 옮기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학교처럼 매일매일 강의 진도를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각자 문제를 풀면서 개인적으로 다 진도가 다릅니다.
진도는 다르지만각자의 속도에 맞게 강사님이 한명한명 케어해주셔서 상세하게 질문하고 싶을 때도 막혔을때도 잘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함께 진행되는 강의이고 6개월 과정이라 진도가 느릴줄알았는데
두달만에 벌써 4학년때 배운 과목 내용까지 배우고 있어 놀랍습니다.
그리고학교에서 배웠을때보다 바로바로 쓸 수 있게 가르쳐주셔서 좋아요.
비슷하지만 각자 다른 응용된 문제들을 여러번 풀면서도 매번 풀때마다 하나씩 배워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전공자로서 취업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 과정이 끝나고서의 미래가 긍정적으로 기대됩니다. 남은기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띵!
김O수
20-11-13
대학교 과가 이쪽 분야인데 프로그래밍이란것을 평생 접해본적이 없어서 너무 어려워 휴학을 하고 이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인강도 조금 들어보고 유튜브로도 해보려고 하고 했지만 역시 웬만한 의지아니면 직접 선생님들을 마주하며 배우면서 바로바로 소통을 할 수 있는 학원을 다니는게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게 배울 수 있습니다. 대학교 기준으로 2학기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안병욱 선생님도 최대한 저희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해주시려 노력하시고 개인적으로 만들때 계속 돌아다니시면서 저희가 하는것을 지켜봐주시고 1대1로 코드를 봐주시는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프로그래밍 문법 중 딱히 필요없는것처럼 느껴지는 문법이 종종 나오는데 그것을 나중에 회사에서 어느 환경에서 무슨 목적을 위해 쓰는건지 다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쉽도록 설명을 해주십니다.
이O재
20-11-13
안병욱 강사님은 수강생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것에 재미와 흥미를 더 해주시는 강사님입니다
저는 비전공자로서 IT를 배운다는것에 많이 망설여지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많이 앞섰는데, 안병욱 강사님에게 수업을 들으면서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에 대해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