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진
20-11-13컴퓨터의 컴자도 모르던 비전공자인 저였는데 안병욱강사님의 수업을 들은지 어느덧 두달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많이 떨리고 긴장됬었는데 안병욱 강사님께서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도움도 많이 됬구요 모르는 것 질문하면 차근차근 예시와 그림등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렇다고 질문을 하면 바로 답을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제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방법을 알아갈 수 있게 해주셨고 프로그래밍하다 자꾸 에러가 나면 혼자서도 에러를 처리할 수 있게끔 방법을 찾아가는 법을 알려주시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혼자서 프로그래밍도 하게되고 에러가 나면 혼자서도 대부분 고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안병욱 강사님은 강의만 하시는게 아니라 강의도 하시고 모르는 부분은 개인별로 봐주셔서 정말 좋았고 나날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의 수업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O혁
20-11-13
메가it아카데미를 다니면서 느낀 가장 좋은 장점은 수업시간 이외에도 학원에 남아서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수업 시간은 3시간이지만 하루종일 해도 옆에 강사님이 1ㄷ1로 봐주시고 학원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 진도가 다른데 본인 진도에 맞추어서 공부할 수 았다는 점이 좋습니다
이 두가지 장점은 정말 엄청나게 좋습니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맘먹고 느낀 장점인데
1.열심히 할시 본인 진도에 맞추어 나가면 다른 학생진도에 구애받지 않고 엄청나게 진도를 빨리 뺄 수 있다.
2.메가스터디 수업시간은 3시간이지만 사실상 10시간을 해도 된다는 점입니다
수업시간만 3시간이지 강사님 식사시간 빼고는 주말까지 와서 해도 다 봐주시고 해서 정말 공부에 뜻만 있으면
공부 과정을 빨리 끝내면 수업료를 반으로 줄이고 그 시간에 다른 프로그램 언어나 다른 공부(언어,자기계발등)를 할 수 있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잠깐잠깐 배우시는 분들도 강사님께 카톡으로 여쭈어 보시면 학교나 직장에서도 강의를 들으실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저는 박병욱 강사님께 배우고 있는데요, 박병욱 강사님의 엄청난 장점은 수업시간이 아니라도 전혀 귀찮은 기색없이 최선을 다해 알려주시는 것은 물론
동기부여랑 긍정적인 말씀 넌 잘될거야 할 수 있어등 정신적으로 무너질때마다 일어날 수 있는 정신적,멘탈적인 부분도 케어해주셔서 슬럼프에도
잘 극복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얻는 것 같습니다. 다른 강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실력이 굉장히 좋으십니다;;
메가IT아카데미학원 덕분에 정말 많은 걸 얻었고 얻어가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유OO
20-11-13
비전공자로 수강한지 7개월이 넘었습니다. 다른 학원은 가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다같이 같은 속도로 진도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 수강생 개개인의 속도에 맞춘 1:1 강의 방식이 참 좋은 것 같아요
hello java에도 감탄을 금치 못하던 제가 웹개발자 과정을 배우면서 혼자 뭔가를 만들고 있는거 보면 쫌 멋있기도 하궁ㅎ
내용을 입에 떠먹여주는 강사님이 아니신지라 반강제(?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게 됩니다 학교 다닐때도 안하던 자습을 나이 먹고 학원 와서 하고있네요
스스로는 이런게 참 뿌듯합니다 ㅋㅋㅋ
김O훈
20-11-13
저는 비전공자로서 코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이였습니다.
첫 수강날에 학원에 참석해서 수강생님들을 보니 각자 컴퓨터에 작업중이 였다. 그래서 그 모습을 보니 나도 저런걸 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이 생겼다.
하지만 강사님과 면담하고 수업 하면서 불안감이 사라지고 용기가 조금씩 생겼다. 그 이유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처음 배운게 설치하는 방법이였는데 설치하면서 [jdk]는 자바엔진, [eclipse]는 개발도구등 용어에 대한 설명과 좋은습관, 개발도구[eclipse] 실행방법등을 알려주셨다. 강사님께서 좋은습관이란 첫번째는 설치되는 프로그램의 버전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설치되는 프로그램의 위치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또한 자바엔진이랑 개발도구를 삭제랑 설치를 반복하면서 많이 할수록 익숙해 질때까지 연습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첫날 수업듣고 집에가서 반복하다 보니 자바엔진이랑 개발도구 설치하는 방법이 하나도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 그래서 이 첫날을 기점으로 수업을 받으면서 용어, 설치, 습관, 규칙, 논리연산자, 입력받기, 랜덤, if문의 구조, 출력문, 반복문, 보조제어문, 배열,상수 등 새로운 개념 배울때에도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수강생이 이해하기 힘들때는 들어가면서 차근 차근 이해될때 까지 설명해 주셔서 새로운 거 배울 때마다 각각 이런 기능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배우면 재미를 느꼈습니다.
또한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문제가 나와 질문 하였을때 바로 답을 알려주시지 않고 힌트를 알려주신다.
강사님께서는 바로 답을 알려주면 수강생이해당 문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인 역량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첫번째 힌트를 받았는데도 문제를 풀지 못하면 두번째 세번째 힌트를 주시면서 혼자 문제를 풀어나갈수 있게 하신다.
처음에는 그 점이 힘들었지만 힌트 받아가면서 힘들게 문제를 풀었을때 확실히 이 문제를 내껏으로 만드니 강사님 말씀대로 나의 역량도 성장하고 풀리지 않았던 문제도 풀리면 왠지 모를 뿌듯함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학원에서 시스테도 처음 접해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강의를 수강하면서 시간이 지나가 보니 비전공자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이O연
20-11-13
저는 java 웹 개발 수업 4개월 차 수강생입니다.
타 학원에서 강의형 또는 발표형 수업을 진행해 본 적이 있으나, 문제풀이를 기반으로 한 1:1코칭 수업은 처음 접해보는 방식이라서 등록을 결정하기까지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문제를 푸는 방식이 얼마나 크게 도움이 될까? 과연 어떤 문제일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이 수업방식의 장점을 크게 느끼며 수강하고 있습니다.
제가 장점을 느낀 부분을 요약하면 2가지입니다.
1.‘문제가 좋다.’
문제가 좋다고 느꼈던 이유는 앞에서 푼 문제의 개념이 그 이후에 푸는 문제에도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내가 정말 앞에서 푼 문제들을 잘 이해했는지, 암기를 잘하고 넘어왔는지 계속 돌아보게 하는 구성으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반복문의 개념은 간단하지만 그것을 어디까지 응용할 수 있는지,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을 유도하는 문제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 그리고 박병욱 선생님이 암기에 대한 부분을 많이 강조하십니다. 문제만 딱 보고 정해진 시간 내에 코드를 써내려갈 수 없다면 내가 그 문제를 모르는 것이라고 하시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말을 깊이 체감하게 됩니다.
단순암기가 아닌 이상 코드를 하나하나 이해해야 암기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암기하는 것은 정말 고된 일이고, 지금도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강의형 수업과의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선생님이 써주시는 코드를 따라치면 제가 그 코드를 안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막상 혼자 아무것도 없이 그 코드를 써보려고 하면 잘 안 되는 게 현실입니다. 그만큼 이해와 암기가 동반되었을 때 코드를 자연스럽게 써 내려갈 수 있는 것인데, 이 수업방식은 그 부분을 연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2. ‘질문이 자유롭고, 내가 속도를 정할 수 있다.’
제가 수강하고 있는 수업은 1:1코칭 방식이기 때문에 한 반에 여러 명이 있어도 질문이 자유로운 수업 형태입니다. 질문이 많은 편인데, 이해가 안 되면 바로 손을 들고 물어볼 수 있다는 점이 속 시원합니다.
질문도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하기 전에 다시 한번 코드를 쭉 읽어보고 여기까지는 이런 방식으로 이해를 했는데, 막히는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해봤고, 결과적으로 어디가 이해가 안 되었는지 명확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 다니다 보면 코딩이 잘 돼서 신나게 하는 날도 아주 가끔은 있고, 그럭저럭 문제가 잘 풀리는 날도 있고, 짜증이 심히 북받치는 날도 있습니다. (마치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은 그런 심정….)
하지만 수업 진도 속도가 저에게 달려있다는 것이 알게 모르게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수업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너무 뒤처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물론 좋은 점이 있으면 아쉬운 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1:1코칭 수업 특성상 선생님하고는 많은 질문과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지만, 다른 학생들과의 교류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물론 교류가 있다고해서 항상 도움이 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같은 고민을 나누고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공유할 수 없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입니다. (다른 학생분들은 아닐 수도 있는데,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
그리고 학원을 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그 시간만큼은 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3시간이라는 수업 시간이 때로는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빈 강의실이나 자습실이 있어서 미리 와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분이 아쉽다면 개인 의지에 따라 빈 강의실에서 공부하면서 채우면 되는 것 같긴 합니다.
쓰다 보니 글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혹시 수강 여부가 고민되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가 적은 장점들이 본인에게도 장점으로 다가올지, 나와 스타일이 맞을지 생각해보시고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람이 있다면, 코딩하며 고민에 빠져있을 때면 “잘 돼가?” 다정하게 물어봐 주시는 박병욱 선생님과 끝까지 이 길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윤O나
20-11-13
바이오전공과 데이터정보처리가 융합된 직군으로 취업하기 위해 필수 요건을 알아보던 중,
리눅스 활용능력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어, 처음으로 리눅스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한 운영체제인만큼 첫 수업부터 검은 프롬프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명령어를 보고 당황스러웠고
이해가 안되는 것 투성이에 수업진도만 따라가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배워야 할 것이 많은 방대한 리눅스 과정이지만
누구나 이해가 쉽도록 그림으로도 설명해주시는 강의 방법과 계속 반복해서 말씀해 주시는 강사님의 강의 스타일 덕분에,
한달이 지난 지금 리눅스의 특징과 진행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조금씩 더 빠르게 따라갈 수있었습니다.
초보자의 반복되는 질문에도 다 정성스레 답변해주시고, 수업과정을 따라가면서 생길 수 있는 오류들에 대한 이유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시고,
나중에 오류가 났을 때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업 중에 주신 참고자료는 혼자서도 복습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이 잘 잡혀있어서, 혼자 자습할 때도 가이드라인을 따라 차근차근 쉽게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시간 이외에도 언제든지 학원에 마련된 자습실을 이용할수 있어서, 수업때 배운 것들을 바로바로 복습할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메가스터티 IT학원에서 리눅스 수업을 통해 제 자신이 한층 더 발전하게 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기회가 되면 다른 과목들도 꼭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강의를 듣게 될 분들께서도, 강의를 통해 리눅스를 잘 익혀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O정
20-11-13
1주, 2주 지날수록 자바에 익숙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코드 진행이 많아 이해가 어려울 때마다 선생님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 하나하나 돌아가며 지도해 주시고 편하게 집중하며 수업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취업해서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하고 있다고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겠습니다!
김O주
20-11-12
[비전공자]
비전공자학생으로서 여러 IT학원을 알아보다가 다양한 과목수업들과 양질의 커리큘럼을 확인 후 바로 상담을 하였는데, 전화 부터 면담까지 친절하게 상담받고 바로 등록을하고 수업을
다니는 학생입니다.
리눅스라는 시스템도 처음 접해보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루하루 수업을 듣고 어느덧 한달이 다 지나가는데, 이제는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것들과 흐름을 알게되어서
조금씩조금씩 늘어가는걸 알 수 있는게 정말 필요한것들, 많이사용되는 내용들만 콕콕 짚어주시고, 과외시스템과 같은 반 흐름이라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 정말 편하게 배우고있습니다.
혼자서 할 때는 내가 이걸 할 수 있나.. 싶었던 마음들이 학원을 다니니까 할 수 있게되고 왜 학원을 다니는지도 알 것같은 마음입니다.
2달과정을 진행중인데 남은 한 달 뒤의 본인이 얼마나 잘 다루고할지 기대가 될 정도로 만족하고있습니다.
홍O영
20-11-12
자격증 준비를 목적으로 2달 과정을 신청했습니다.
리눅스를 모르는 사람도 바로 배울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자격증 준비를 할 정도로 깊이 있게, 많은 자료들과 실무 예제들을 함께 상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되다 보니 흐름을 가지고 놓치는 자료 없이 진행되었고, 충분한 질문 시간도 주어져서 빠짐없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퇴근 후 부담이 덜한 주중 저녁 시간에 수업이 진행되다 보니 제게 더 맞았던 것 같습니다.
유OO
20-11-12
배워야하는 양에 비해 수업시간이 적어서 매 수업이 빡빡함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쉽고, 참고 자료만 보고도 혼자 복습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저녁 타임이라 집중하기 힘든 시간대이지만 이론과 실습이 반복되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