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연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고 꼼꼼하게 가르쳐주셔서
처음 배우는데도 불구하고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강의력 최고예요 !

어려운 내용은 여러 번 설명해주셔서 배우는 내내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꼭 안소연 강사님을 찾아 가세요 !!

파이썬 수업 처음 들어보는데 재밌었습니다~!

중간 중간 문제도 내주셔서 수업에 집중하게 됐고 궁금한 점 물어보면 답도 잘 해주셨습니다.

파이썬 수업 어려울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이해가 잘 돼서 재밌었어요.

선생님 처음에는 약간 좀 딱딱해보이셔서 살짝 무서웠는데 아니어서 조금 놀랬습니다.

수업 중에 다른 행동 하거나 숙제 안 하면 엄청 혼날 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실제로는 상담도 잘 해주시고

전혀 무서우신 분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수업 듣고 싶어요~~!!

용어정리부터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제들을 통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혼자서 문제를 풀 수 있고 생각할 시간도 주셔서 좋았습니다.
복습할 수 있는 파일들도 따로 보내주셔서 참고하기 좋았습니다!!!!!

비전공자, 10여년간의 직장생활도 인문계, IT와는 1도 친하지 않은 (심지어 최신형 휴대폰 사도 카톡, 업무용 메일, 오피스 프로그램만 사용) 아줌마입니다.
육아휴직 기간이 여성들은 경력이 단절되는 시기라고 하는데, 시간을 내서 새로운 경력을 한번 만들어보고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수강 상담받을 당시 파이썬을 좀 배워서 데이터 분석쪽을 공부해볼까 했습니다. 당장 업무에 복귀하면 그래도 이쪽이 활용할수 있을거니까요. 상담 받으면서 개발과정도 관심이 있다고 말씀드리니 이것저것 설명도 해주시고 포트폴리오들을 보여주시는데 어느 순간 뭐에 홀린듯 웹개발과정반을 등록하고 있었습니다. 공부와는 담쌓은지 10년이 지났고, 더군다나 웹개발이라고 하니 남편은 일주일 본다라고 하더군요ㅎㅎ

그런데 지금 6개월이 지났고 단 하루도 수업에 빠지지 않고 참석했습니다. 제가 수강후기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주절주절 제 개인에 대한 얘기를 적은것도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 고민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보시라는 의미에서입니다.

김인규 선생님은 100% 실습형 강의에 여기에 이론은 (저같은 사람도 이해할 수있게) 도식화를 해서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실습을 통해 뭔가가 만들어져서 신기하고(내가 컴퓨터랑 대화를 할수있는 수준이 되었다는 뿌듯함), 이론도 거부감없이 주입이 된거 같아요.
Java > Html,CSS (여기에 Bootstrap) > javascript, jQuery, JSTL > SQL > Servlet > spring > AWS 제가 다룰 수 있게된것도 모자라 프로젝트를 3개나 완성하고취업에 꼭 필요하다는 포트폴리오까지 꼼꼼하게 피드백해주십니다. IT알못이었던 제가 유튜브로 영상까지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를 꾸밀수 있었네요. (이런부분도 선생님이 가이드를 해주십니다.) 최신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트렌디한 포트폴리오로 거듭날수있게요. 선생님이 전직 대기업 기업 개발자이셨기에 취업에 필요한 팁들을 (이건 어딜가도 못살거 같아요) 알려주시는데, 저도 면접관이었을때 입장에서 공감가는 것들이 많았고, 취준생분들에게는 정말 값진 팁들이겠다 싶더라구요.

수업시간 외에도 밤낮으로 잘안되는것, 이해못한것들을 메일로 두서없이 질문해도, 정말 찰떡같이 핵심을 파악해서 칼같이 답장을 보내주십니다. 메일로 해결이 안되면 수업중에 줌으로 원격으로 해결될때까지 케어해주십니다. 다만, 고기잡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스타일이기때문에 답장받고 혼자 고민도, 연구도 더 많이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결과물이 나오면 그 성취감은배가됩니다. (요즘말로 쩝니다.ㅋㅋ)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저는 다시 본업으로 복귀하더라도 (신입 개발자로 좀더 준비해서 취업도전은 해볼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배운것들이 살면서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개발부서에서 안된다고하면 쭈굴이처럼 알겠다고만했는데 이젠조금 아는척도 할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

많은 분들이 선생님 수업들으시고, 취업에도 성공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언젠가 성공해서 선샘님께 점심 얻어먹으러 가겠습니다.

6개월전 처음 JAVA 기초부터 - 심화 - Front - Database - servlet - spring - project - aws 웹서비스 배포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6개월이라는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6개월의 기간동안, 후회 없고 정말 저에게는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개발을 처음 접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개발에 대한 구조가 활성화가 안되어있던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졌을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왕 시작하게 된거 전적으로 강사님을 믿고 따라가기로 마음먹고, 6개월의 과정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수업에 참여했고,
수업 중간 중간에 해주시는 조언들,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 모두 귀담아 들었습니다.
처음 기초 부터 수업을 들으면서 공부했던 것들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의 머리속에 차곡차곡 쌓여져 있었습니다.
spring 과정에 들어가기 앞서 이전과정(JAVA - Front - Database - servlet)을 통해 습득한 기술들을 토대로
spring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보다 더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spring과정에서 추가적인 기술들 (Mybatis, JSTL, AJAX등등)을 배우고 최종적으로 프로젝트 단계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혼자 기획 - 설계 - 구현 - 테스트 까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개인 프로젝트를 들어가기 전에 예제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전체적인 흐름과 진행과정들을 같이 실습을 해보면서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 지 감이 잡혔습니다.
예제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이지만,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막히는 부분과 에러가 발생하였을 때, 막히는 부분과 에러 해결 방법에 대한 흐름을 잡아주셨습니다.
당시에는, 에러를 해결해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한편에 있었지만, 제시해주신 흐름대로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고 저에게는 스스로 에러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흐름만 잡아주신 이유가 정말 깊은 뜻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프로젝트를 꾸준히 참여하고 진행하면서, 기능들을 구현하고 에러를 해결하고 심지어 새로운 기능들을 검색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수준까지 되어있었습니다.
6개월동안 많은 조언들을 받고, 어려운 부분에 대한 방향성과 흐름을 제시해주시고, 개발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포트폴리오 작성 단계에서도 10여 년의 개발 노하우, 면접관의 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들, 강조 되어야하는 것들 하나하나 다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저도 모르게 정이 들었는지, 끝나고 나니까 시원섭섭한 것 같습니다. 이제 강사님의 역량을 벗어나서 저의 역량을 발휘하여 취업을 하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강사님 6개월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보람차고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개발자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거나, 고민하시고 계시면 하려고 하는 의지만 가지고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사님의 실력과 역량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저도 처음엔 비전공자라서 자바 하나만 알고 그냥 자바 배워야지 생각만 하고 학원에 등록했었는데요
사실 개발 준비하는 친구들은 학원에서 하루에 6시간 이상 공부하길래 처음엔 나만 너무 적게 수업하나? 싶기도 했고 제가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쓸데없는 걱정이였고ㅎㅎ 짧다면 짧은 하루 3시간 6개월동안 웹개발자로써 배울수 있는건 다 배운거 같아요웹페이지 기본적인건 금방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자바, 스크립트, 서블릿, 스프링, 데이터베이스는 기본이고 사실 프론트앤드는 처음에 백앤드인데 이것도 배워야하나 싶었는데 선생님 말대로 배워두니 정말 도움이 될거같아요
포트폴리오 딱 하나만 만들 생각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웹페이지를 세개나 만들었습니다 ㅎㅎ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밤 늦게 메일 보내기도 했고ㅜㅜ 주저리주저리 질문해도 선생님께서 항상 빠르게 피드백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aws 배포하는거까지 알려주시고 이건 어디가서 스스로 배우려해도 못배울거같은데,,
주위에서 선생님 잘만난거 같다면서 말하는데 저도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김인규선생님 아니였으면 중간에 낙오됐을거 같아요
코로나여서 비대면으로 수업 끝난게 너무 아쉽긴 하지만.. 줌으로 수업해도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초반에 자가격리, 비대면 수업으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6개월 끝마쳐서 뿌듯하네요ㅎㅎ
강의는 끝났지만 가끔 메일로 연락드릴게요! 6개월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김인규 강사님의 웹개발 수강을 마쳤습니다.
지금, 길지 않지만 또 짧지도 않은 과거에, 저는 막 이 수업을 듣기 시작하며, 비유하자면 손가락 접는 것도 헤메고 있었습니다.
전 비전공자였고, 코딩에 배경이 되는 지식도, 주변에 코딩을 하는 친구도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강의 외에는 가까이서 정보를 얻을 방법은 검색 뿐이었습니다.
컴퓨터를 조립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번쩍거리는 컴퓨터를 보여 주고 멋있냐고 물어 본들, 멋있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큰 감흥은 없을 것입니다. 제게 있어 수많은 검색 결과가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강사님께 하나둘, 나중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은 항상 많은 질문에 차례차례 답변을 주셨고, 그렇게 질문을 풀어 나가는 과정 속에서 검색으로 채울 수 없었던 많은 부분을 공부할 수 있었다고 진심으로 확신합니다.
강의로 알게 된 내용을 바로 실습으로서 체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좋았고, 강사님의 열정으로 많은 것을 배워 가게 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인규 강사님께 하루도 빠짐 없이 정말 수고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6개월간의 과정이 끝났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기대 이상의 강의였습니다.

퍼블리셔 취업을 준비하던 저에게 개발자 취업의 가능성을 열어준 강의입니다.
처음 수강을 결심한건 로우레벨 언어도 한번 찍먹해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ㅋㅋ
전공자가 아닌 이상 c나 java와 같은 언어는 경험해보는것조차 쉽지않았고 그냥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왠걸, 찍먹이 아닌 부먹수준의 강의였습니다.
특히 객체지향, 클래스, 인터페이스, 타입, 필드, 메소드, 컬렉션, 그리고 GC같은 생소한 개념들을 예제를 통해 정말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보는 시야가 완전히 바뀌는? 느낌이었습니다.

강의의 장점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반복학습이라고 생각됩니다 ㅋㅋ
스프링 설치, 환경설정, 디펜던시설정, DB설정부터 시작해서 서블릿, 컨트롤러, 어노테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예제를 통해 계속 반복학습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일단 무조건 외웠는데, 반복하다보니 자신감도 붙고 결국 이해도 되고 뭐 그랬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반복학습한 후에 다시 이론을 보니 쉽게 이해된 부분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 완성시킬 때, 한명한명 수업마다 체크해주시고 기획, 설계, 구현, 특히 배포까지 전부 알려주십니다.
java만 배우려다가 뜻하지 않게 html, css, javascript, git, linux, aws, 프로젝트설계, 문서작성까지 배우게 되었는데요, 제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초보단계이지만 6개월동안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갑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취업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처음에 파이썬수업을 한달간 듣고 이번 자바 수업을 두 달 하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전혀 부담받게 해주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해주시면서 유용한 팁들이나 편리한 기능들도 많이 알려주시고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등등을 알려주셔서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수업이 끝나면 바로 자료를 보내주신다던지,
개인사정으로 나오지 못해도 챙겨주신다던지,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